실사용후 솔직후기입니다.

솔직히20평대  는 사용이 매우불편합니다.

다리부분이 뒤로 나와있어 걸려 넘어질수도 부딪힐수도  있습니다.

접어서 보관가능 하지만 솔직히 접었다폈다  귀찮아서 식탁에 계속놓고 사용하지않습니까?

집이 좁으면  Z말고 A를 추천

잠시 방치후ㆍㆍㆍ

 30평대  이사와서  식탁한자리에  계속두고 사용 해봤습니다.

이제 아이가 돌이지나고. 밥먹다가 흘리거나 특히 국물!!!  쏟을때 완젼 힘듭니다. 회색쿠션부분 은 잘 닦입니다.

근데 그부분 들어내고 본체부분!!!!!!!!!!!!!!!!!

구멍으로 얼마나 잘들어가는지.(2번째사진구멍으로 자꾸 들어감)

여러개의 사각형 (첫번째사진) 속에  이물질 들어가면 솔직히 닦기 힘들고 (면봉부터 청소기흡입 다해봄.)물청소도 해봤는데 구멍이 없으니  물기가 마르지 않아요 ㅠㅠ

☆☆☆☆☆☆☆사각형부분.

구멍을 뚫어주던가 막아주던가☆☆☆☆☆

근데  이거불편해서  베이비페어 가서

여러의자 다 들어서봤는데  다 똑같더군요... 

이분분 고민해결로 식탁을다덮을수있는 이유식턱받이로  사용해봤으나.

아이가 입길 거부함( 쿠팡 베이비클로 이유식방수 턱받이 긴팔지퍼형)

☆사은품으로 이런 턱받이  주는게 더 구매자로써  실용성있음

나는 당시 고무신발받음.. 고무신발은 점핑용이나 쏘서 보행기

벨트부분도 솔직히 잘안해서 거추장스러워 완전  분리가되었으면 하는바램도있습니다.

색상도 요즘 젊은엄마들  화이트인테리어가 대세라서 화이트만 고른사람도있는데  All 화이트색상 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회색쿠션부분도 악세서리로 따로 팔면좋겠어요

포크로 냅다찍어서 찢어지고. 주름이 잘잡혀서 누구 물려주기 살짝허접해보이더라구요.

본체는 튼튼한데 버리기 넘 아까워요 .

21개월 남아 일어서서 흔들흔들 제겨도 절대 뒤로 안넘어 가더라구요

식탁부분도 그릇으로 물병으로 내리쳐도 아직 손상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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